10/28/17 – Hashi.org는 제
11 회 연례 여행 장학금의 수상자를 한국 시민에게 알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인간의 정신이 극복 할 수있는 도전에 대해 말하는 결단력과 생존의 이야기로 우리는 그와 같은 합당한 후보자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 만 우승자의 가족은 3 살 때 학교에 입학하여 학교를 시작한 후 8 년 후에 고향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녀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닐 무렵에, 그녀의 가족은 호주로 다시 이주했다. 도전적이기는하지만,이 국제 경험은 다국어 경력을 시작하기에 폭 넓고 깊이있는 경험을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2015 년에 암 진단을받으며 길고 용감한 전투와 삶의 재평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사면을하면서 일본으로 돌아와 템플 대학에서 공부할 준비를하고 있으며,이 학위를 언어 능력 및 업무 경험과 함께 사용하여 국제적인 관심으로 경력을 재개 할 계획입니다.
우리 판사는이 장학금 결정이 어려운 것을 알았지 만, 우승자의 신청서는 hashi.org의 이상과 목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사례였습니다. 그리고 2017 년 Hashi.org는 Soyeon Park에게 1,000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치하!
우리 판사는이 장학금 결정이 어려운 것을 알았지 만, 우승자의 신청서는 hashi.org의 이상과 목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사례였습니다. 그리고 2017 년 Hashi.org는 Soyeon Park에게 1,000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치하!
Hashi.org is proud to announce the winner of the
11th annual Travel Scholarship to a Korean citizen. Rarely have we seen such a
deserving candidate, with a story of determination and survival that speaks to
the challenges that the human spirit is capable of overcoming. Though born in
Korea, our winner’s family moved to Japan when she was 3 years old, began her
schooling, and then after 8 years returned to their homeland. By the time she
was in high school and college, her family had relocated again to Australia. Although
challenging, this international experience gave her the breadth and depth of
experience to begin a multilingual career. Then, in 2015, she was diagnosed
with cancer and began a long and courageous battle and re-evaluation of her
life. Now in remission, she’s preparing to return to Japan and study at Temple
University, and plans to use this degree along with her language skills and
work experience to resume her career with an international focus.
Our judges found this scholarship decision a difficult one,
but the winner’s application proved to be the finest example of the ideals and
goals of hashi.org. And so, in 2017, Hashi.org is proud to award a $1,000
travel scholarship to Soyeon Park! Congratulations!